“이사한 지 2주, 드디어 내 스타일을 찾았다”샤이니의 키(김기범)가 ‘나 혼자 산다’를 통해 이사한 지 2주 된 새 집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남다른 감각을 보여줬습니다.화려하거나 과한 스타일이 아닌, 키만의 정제된 ‘취향’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집은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미니멀한 미학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🪟 복층 구조 + 한강뷰 테라스 “이 조합, 말 다 했죠”새로운 집은 복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,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입니다.키는 해당 공간을 직접 꾸미며 “이곳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”라고 소개했습니다.1층: 독특한 오각형 구조의 오픈형 주방 + 거실2층: 미니 라운지 + 테라스 공간포인트: 조명, 가구, 식기류까지..